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물 소개를 하려다
주말에 문 고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
이 글에서는 몇 분이겠지만
거의 1시간 동안 해보다가 겨우 됐답니다..
그럼 저의 문고리 고치기 여정
시작하겠습니다!
어이없지만 나가려 했는데
문고리가 이렇게 빠져버렸어요 ㅋㅋ
그래서 며칠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하다가
AS 센터에 연락해서 마지막 하나 남은 게 있다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ㅎㅎ
박스 안에는 이렇게 문고리랑
그 외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여길 뽑아야 하는 것 같아서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었어요~
나사를 처음 풀어 봤는데
생각보다 꽉 조여져 있더라고요!
그다음 이걸 풀었어요.
짜잔~
문고리 뽑아주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이걸 뽑아줬어요 ㅎ
그리고 금색 테두리? 뜯는데 힘들더라고요 ㅠ
그리고 반대도 뜯었어야 하는데
그걸 몰라서 30분은 저 은색 뽑으려고 하다
겨우 반대도 뜯으니깐 저렇게 나사가
있더라고요 ㅋ..
나사 뽑고 찍으려고 하니깐
문고리가 빠지려고 해서 잡고 있는 모습 ㅋㅋ
뽑고 나니깐 저게 있더라고요!
이것도 뽑아버렷!
그 후 새걸로 끼워주고
문고리도 새걸로 끼고 나사까지
해놨습니다 ㅎㅎ
저 테두리 끼워주고
잠금장치도 조립했답니다 ㅎㅎ
그 후 은색? 아무튼 끼워주면서
문고리 고치기는 끝났습니다!
이제 잘 열리는지만 보면 됩니다 ㅎㅎ
닫히는 거 OK!
!!
문고리가 안 빠지고 잘 열렸어요!!!!
아주 나이수!
ㅋㅋㅋ
오늘은 좀 특이하게
식물이 아닌 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 써봤는데요!
평소 제 블로그가 식물 위주라
재미는 없을지 몰라도 가끔 제 일상
공유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문고리 고쳐서 너무 HAPPY~!)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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