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146 [소개] 덕구리난 이번에 소개드릴 식물은덕구리난 입니다. 사진 찍다가 베였는지손가락이 너무 따가워요.. ㅠ 그래도 크면 클수록더 예뻐지는 친구예요. ㅎㅎ 아래는 뭉툭한 괴근이 자리 잡고 있고곳곳에서 난이 나오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ㅎ 첫 번째 사진에서 툭 튀어나온 부분이점점 자라면서 길어져요. 두 번째 사진에서 난을 자세히 보면양 끝이 살짝 위로 올라가 있는데그래서 그런지 부드럽지 않고 꺼칠 꺼칠해요. 왼쪽에서 보면 앞에 난이 자라고 있는 게너무 귀여워요. ㅋㅋ 오른쪽에선 큰 난이 자라고 있는데요난 아래의 생김새가 옥수수 같아요. ㅎㅎ 뒤쪽은 괴근이 꼭 엉덩이 모양 같아요. ㅋㅋ 위에서 찍은 건 잎들로 가려져서괴근이 잘 보이진 않지만 이렇게 찍으면이것만의 감성이 있어 이대로 찍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덕구.. 2025. 2. 10. [소개] 부르게리 이번에 소개 드리는 식물은부르게리 입니다! 부르게리는 특이한 식물을 좋아한다면가지고 있어도 괜찮은 식물입니다 ㅎㅎ 제 부르게리는 위에는 살짝 빨간색에아래는 초록색이라 수박색이에요 ㅋㅋ 원래 꽃이 예쁘게 피어있었는데물을 안 줘서 그런지 금방 지더라고요 ㅠ (예쁘게 꽃이 피면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부르게리는 뭐랄까 보석 같다고 해야 하나?다른 부르게리는 딸기처럼 생겼는데제 부르게리는 보석 같아요 ㅎㅎ 뒤쪽에 상처가 많이 있는데살 때 부르게리가 있다는 게 너무 기뻐서확인을 못 하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위에서 보면 중간에 구멍은 꽃이 피었던 곳입니다 ㅎㅎ 부르게리는 통통하고 귀여워서 키우는 맛이 있는 친구예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키워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5. 2. 9. [소개] 자트로파 이번에 소개 드리는 식물은자트로파 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리는 자트로파는처음에 보고 반해서 바로 사버렸답니다. ㅎㅎ 자트로파는 넓은 잎과 연필 같은 목대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왼쪽은 잎이 목대를 가리고 있지만잎의 무늬가 아름답게 이뤄져 있어요 ㅎㅎ 오른쪽도 잎이 가리고 있지만이 잎은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겼어요 ㅋㅋ 뒤쪽은 잎보단 목대가 잘 보이는데볼펜 같기도 하고 연필 같기도 하고특이해서 마음에 들어요 ㅎㅎ 위쪽에서 보면 목대가 옆으로 꺾여있는데심을 때 저렇게 심은 건지 저렇게 자란 건지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자트로파라는식물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집에 두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는 친구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2. 9. [소개] 청솔 오늘은 #청솔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청솔은가격이 저렴하여 제가사려고 가져갔더니 그냥 주시더라고요! 완전 럭키비키. ^^ 목대가 높게 뻗어있는게 아주 굿인데잎만 더 달리면 좋을 것 같아요. 잎을 자세히 보면 연두색을 띄고 있는게완두콩 같기도 하네요. ㅋㅋ 그리고 제일 위엔 이렇게새롭게 잎이 나오고 있어서 귀여워요. ㅎㅎ 왼쪽에서 보면 ) 이런 형태로 자라있는게인사하려나 봐요. ㅋㅋ 오른쪽은 방향만 바뀌었을 뿐오른쪽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은 없는 느낌? 뒤에서 보면 잎들이넓게 펼쳐져 있는게 멋져요. 위에서 보면 왜 야자수 같은지확실하게 느껴져요. ㅎㅎ 아직 앞엔 잎이 없지만 앞에잎이 자라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이번엔 청솔이라는 다육이를소개해 봤는데 참으로 예쁜것이아주 좋습니다. ㅎ.. 2025. 2. 8. [소개] 알밤선인장 이번엔 저번에 이어 #알밤선인장 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사장님께서하나 툭 띠어서 주신 식물입니다. 커지면 커질수록 더 예뻐져서 아주 좋습니다. ㅎㅎ 선인장에 가시가 없고 돌멩이가 박힌 것처럼 생겨서정말 신기해요. 왼쪽에서 보면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요. 오른쪽인데 거의 똑같아요살짝 돌멩이 개수가 더 많다? 그 정도 차이뿐.. 뒤쪽도 앞쪽이랑 다른 건 거의 없는데 돌멩이 위치가 조금 다른 정도? 이렇게 높게 솟아오르는 선인장은위에서 찍을 때 보이는 게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오늘은 사장님께서 주신 선인장 소개를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주시는 게 있으면 심는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2. 8. [소개] 별의 눈물 (백화) 오늘은 #별의눈물 입니다! 최근에 화원에 가서 산 식물인데혼자 보긴 아까워서 글 써봅니다. ㅎㅎ 제가 산 건 하얀 꽃이 핀다고 하는데아직 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꽃이 없더라도 충분히 예쁘답니다. 처음 본 건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발견했는데마침 화원에 있어 행복하게 집어왔습니다. ㅋㅋ 처음엔 왜 이름이 별의 눈물인지 몰랐는데보다 보니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생각보다 괜찮은 이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솜처럼 흰 무언가가 있는데만져보면 부드러운 게 기분이 좋습니다. 별의 눈물이 왼쪽으로 많이 자라화분 밖으로 튀어나왔어요. 오른쪽은 중간이 푹 파여있는 게동굴 입구 같아요. ㅋㅋ 뒤쪽은 풍성한 잎들이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예뻐요. ㅎ 위쪽은 살짝 환 공포.. 2025. 2. 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