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종류63 [소개] 별의 눈물 (백화) 옛날에 소개 드린 별의눈물 근황인데이게 웃자랄 줄은 몰랐어요;; 학명 : (Delosperma sphalmanthoides)입니다. (앞쪽) 옛날엔 작은 게 귀여웠는데이젠 길쭉해져서 양파에서 싹 난 것 같아요 ㅎ (왼쪽) 와.. 옆에서 보니깐 화분도 바꿔야겠어요;; (오른쪽) 오른쪽은 조금이지만 목대가 보이고제가 마감토로 선택한 화산석이 보이네요 ㅎㅎ (뒤쪽) 이야~ 뒤쪽은 당장이라도 저한테달려들 것 같이 자랐네요! (위쪽) 위에서 보면 마치 숲을 드론으로촬영해서 보는 것처럼 잎이 빽빽하게자라있네요 ㅎ 오늘은 별의 눈물 소개해 봤는데요!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별의 눈물..하지만 전 이런 모습조차 너무사랑스럽답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3. 13. [소개] 크리스마스 캐롤 이번에 소개 드리는 식물은크리스마스 캐롤입니다! 학명 : (Aloe 'christmas carol')입니다. (앞쪽) 생김새는 정말 제가 키우는식물 중 1티어라고 생각해요! (왼쪽) 식물에 빨간색으로 툭툭 튀어나온 게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지 않나요?정말 예뻐요 ㅎㅎ (오른쪽) 이 식물은 알로에속이기 때문에저렇게 목대가 있습니다! (뒤쪽) 배경이 흰색이어서 그런지살짝 눈이 오는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의도하진 않았는데 찍고 나니그런 생각이 드네요~ (위쪽) 진~~짜 크리스마스 캐롤은 위에 가아주 개 맛 도리에요!뭐랄까 예쁨만은 모아놓은 집합체?너무 예뻐요 ㅎㅎ 오늘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소개해 봤는데요! 정말 예쁜 식물이니 하나씩은 키워보시길추천드려요~!(가격도 저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2025. 3. 6. [소개] 크리스마스 이번에 소개드리는 식물은크리스마스입니다! 학명 : (Echeveria christmas)입니다. (앞쪽) 이 식물은 이름이 특이해서하나 쟁여놓은 식물입니다 ㅎㅎ (왼쪽) 점점 옆으로 퍼지고 있는데처음 왔을 땐 뭉쳐있었어요! (오른쪽) 잎은 위쪽은 찐한 빨간색이지만내려올수록 점점 연해진답니다. 마치 저희의 인생 같지 않나요? ㅎ (뒤쪽) 뒤쪽은 식물이 모양을잘 잡아서 그런지 아주 예뻐요 ㅎ (위쪽) 처음 살 때부터 꽃이 있었는데뭔가 더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소개해 봤는데요! 하루가 지나도 올려버리는~ 이 다육이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이름이 특이해서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하나 들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3. 6. [소개] 습지야 오늘은 제가 현재제일 좋아하는 식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습지야 학명은 (Tephrocactus geometricus)입니다. (앞쪽) 생긴 게 눈사람 같죠?제 습지야는 살짝 화가 나있는지 쭈글쭈글하네요 ㅎ (왼쪽) 뒤통수가 짱구처럼 툭 튀어나왔네요 ㅎㅎ (오른쪽) 동그란 선인장 곳곳에 둥근 부분은가시가 있는 곳이라 만지실 때 조심해야 합니다~ (뒤쪽) 아래에 있는 갈색은 뭔지 모르겠지만다른 습지야를 찾아봐도 있길래일단 안심하고 있습니다 ㅎ (위쪽) 위 땜빵이 있는데 이 자국은습지야에서 자구가 나왔는데웃자라서 자르고 나니깐 저렇게 자국이 남았어요..(다음에 소개 드릴게요 ㅎㅎ) 오늘은 현재 제가 가장좋아하는 습지야를 소개해 봤는데요! 제가 살 땐 2두 짜리를 비싸게 샀지만요즘엔 2.. 2025. 3. 5. [소개] 샴페인 오늘은 샴페인 소개 해보겠습니다! 기분 좋게 샴페인 한 잔 보시고 가시죠 ㅋㅋ (앞쪽) 요즘 창(에케베리아)에 빠져서이런 종류의 식물만 찾고 있네요 ㅎㅎ (왼쪽) 식물에 있는 하얀 줄이 매력적인데저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O.O? (오른쪽) 잎은 창처럼 뾰족한 게 참 멋있죠? ㅎㅎ (뒤쪽) 색이 샴페인 색 같아서더 예쁜 것 같아요~! (위쪽) 위에서 보면 흰색 무늬와끝엔 빠알간 색 아래는 샴페인 같은 색이조화를 이루면서 한층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오늘은 샴페인에 대해 소개해 봤는데요! 색이 참 예쁘죠? ㅎㅎ추천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3. 3. [소개] 피쉬본 이번에 소개 드리는 식물은#피쉬본 입니다! 피쉬본 학명은 (Selenicereus anthonyanus)입니다. (위쪽) 일단 이렇게 찍은 이유는 화분이원래 걸어놓는 거라서 이렇게 찍었습니다 ㅎㅎ; (왼쪽) 이 식물은 제가 거의 초반에 들여왔는데자구도 떼서 심었는데 솔직히 신경을별로 못 써줘서 조용히 자라고 있었어요~ (오른쪽) 잎이 쪼그라든 게 목마른 것 같은데물을 못 주고 그냥 글을 쓰고 있네요 ㅎ(다 쓰고 물 줘야죠) (뒤쪽) 앞에 툭 튀어나온 자구가 솜털 같은가시가 있어 귀엽네요! (위쪽) 위쪽은 뒤집어서 찍어봤습니다 ㅎㅎ확실히 물을 줘야겠네요 ;; 오늘은 피쉬본에 대해 소개해 봤는데요! 솔직히 오늘 글은 퀄리티나 글이짧은데 지금 쓰는 시간이 새벽인 것도 있고지금 너무 잠이 .. 2025. 3. 2.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