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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종류61

[소개] 덕구리난 이번에 소개드릴 식물은덕구리난 입니다.  사진 찍다가 베였는지손가락이 너무 따가워요.. ㅠ 그래도 크면 클수록더 예뻐지는 친구예요. ㅎㅎ  아래는 뭉툭한 괴근이 자리 잡고 있고곳곳에서 난이 나오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ㅎ  첫 번째 사진에서 툭 튀어나온 부분이점점 자라면서 길어져요. 두 번째 사진에서 난을 자세히 보면양 끝이 살짝 위로 올라가 있는데그래서 그런지 부드럽지 않고 꺼칠 꺼칠해요.  왼쪽에서 보면 앞에 난이 자라고 있는 게너무 귀여워요. ㅋㅋ  오른쪽에선 큰 난이 자라고 있는데요난 아래의 생김새가 옥수수 같아요. ㅎㅎ  뒤쪽은 괴근이 꼭 엉덩이 모양 같아요. ㅋㅋ   위에서 찍은 건 잎들로 가려져서괴근이 잘 보이진 않지만 이렇게 찍으면이것만의 감성이 있어 이대로 찍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덕구.. 2025. 2. 10.
[소개] 자트로파 이번에 소개 드리는 식물은자트로파 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리는 자트로파는처음에 보고 반해서 바로 사버렸답니다. ㅎㅎ  자트로파는 넓은 잎과 연필 같은 목대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왼쪽은 잎이 목대를 가리고 있지만잎의 무늬가 아름답게 이뤄져 있어요 ㅎㅎ   오른쪽도 잎이 가리고 있지만이 잎은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겼어요 ㅋㅋ  뒤쪽은 잎보단 목대가 잘 보이는데볼펜 같기도 하고 연필 같기도 하고특이해서 마음에 들어요 ㅎㅎ  위쪽에서 보면 목대가 옆으로 꺾여있는데심을 때 저렇게 심은 건지 저렇게 자란 건지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자트로파라는식물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집에 두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는 친구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2. 9.
[소개] 청솔 오늘은 #청솔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청솔은가격이 저렴하여 제가사려고 가져갔더니 그냥 주시더라고요! 완전 럭키비키. ^^  목대가 높게 뻗어있는게 아주 굿인데잎만 더 달리면 좋을 것 같아요.  잎을 자세히 보면 연두색을 띄고 있는게완두콩 같기도 하네요. ㅋㅋ  그리고 제일 위엔 이렇게새롭게 잎이 나오고 있어서 귀여워요. ㅎㅎ  왼쪽에서 보면 ) 이런 형태로 자라있는게인사하려나 봐요. ㅋㅋ  오른쪽은 방향만 바뀌었을 뿐오른쪽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은 없는 느낌?  뒤에서 보면 잎들이넓게 펼쳐져 있는게 멋져요.  위에서 보면 왜 야자수 같은지확실하게 느껴져요. ㅎㅎ 아직 앞엔 잎이 없지만 앞에잎이 자라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이번엔 청솔이라는 다육이를소개해 봤는데 참으로 예쁜것이아주 좋습니다. ㅎ.. 2025. 2. 8.
[소개] 알밤선인장 이번엔 저번에 이어 #알밤선인장 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사장님께서하나 툭 띠어서 주신 식물입니다. 커지면 커질수록 더 예뻐져서 아주 좋습니다. ㅎㅎ  선인장에 가시가 없고 돌멩이가 박힌 것처럼 생겨서정말 신기해요.  왼쪽에서 보면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요.  오른쪽인데 거의 똑같아요살짝 돌멩이 개수가 더 많다? 그 정도 차이뿐..  뒤쪽도 앞쪽이랑 다른 건 거의 없는데 돌멩이 위치가 조금 다른 정도?  이렇게 높게 솟아오르는 선인장은위에서 찍을 때 보이는 게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오늘은 사장님께서 주신 선인장 소개를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주시는 게 있으면 심는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2. 8.
[자구 심기] 알밤선인장 오늘은 자구 심기 #알밤선인장 입니다! 이름이 물어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사진이 제일 비슷해서 일단 썼습니다. 이번에도 사장님께서 저에게 하나똑 떼서 주셨습니다. 완전 마음에 들어 사려고 했는데우연찮게 얻게 되어서 아주 기부니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은 흙 배합부터 심는 것까지 하고내일은 소개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  이번에 심을 식물입니다.  이번에 쓸 화분입니다. 그럼 바로 흙 배합 보여 드리죠!  일단 산야초 1을 봉지에 넣고  일단 산야초 1을 봉지에 넣고  동생사 1을 더 넣어줍니다.  그 후에 펄라이트 조금 넣어주고  아쿠도 입제라는 미생물을 넣어주면균 번식을 막아준다고 해서 한 스푼 넣었고  마지막으로 작살나 충을 넣어주긴 했는데..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 섞은 흙의 모습입니.. 2025. 2. 7.
[소개] 별의 눈물 (백화) 오늘은 #별의눈물 입니다!   최근에 화원에 가서 산 식물인데혼자 보긴 아까워서 글 써봅니다. ㅎㅎ 제가 산 건 하얀 꽃이 핀다고 하는데아직 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꽃이 없더라도 충분히 예쁘답니다. 처음 본 건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발견했는데마침 화원에 있어 행복하게 집어왔습니다. ㅋㅋ  처음엔 왜 이름이 별의 눈물인지 몰랐는데보다 보니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생각보다 괜찮은 이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솜처럼 흰 무언가가 있는데만져보면 부드러운 게 기분이 좋습니다.  별의 눈물이 왼쪽으로 많이 자라화분 밖으로 튀어나왔어요.  오른쪽은 중간이 푹 파여있는 게동굴 입구 같아요. ㅋㅋ  뒤쪽은 풍성한 잎들이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예뻐요. ㅎ  위쪽은 살짝 환 공포.. 2025. 2. 7.